1 / 내집마련 vs 투자
-> 직업 특성상 직장 위치에 따라 무주택으로 거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으로 투자에 적합
-> 하지만 청약통장을 들어놓은것이 있기에 결혼 이후 신혼부부 특공 등을 통해 청약을 실시하고 그 이후에 시작
2 / 똘똘한 한채 vs 시스템투자
-> 현재 자산을 많이 갖고 있지 않기에 시스템 투자를 통해 소액으로 시작
-> 똘똘한 한채의 경우 하이리스크 존재(역전세 금액, 양도소득세의 차이 등) 하지만 시스템 투자의 경우 투자의 기본 원칙인 분산투자의 원칙을 따르는 형태이기에 여러 종목 중 불리한 것을 유리한 것들로 채울 수 있어서 이득
* 수도권과 지방의 사이클 차이로 인해 그때 그때마다의 대처에 용이
* 시스템 투자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명심)
3 / 1주택자 투자
-> 현재 무주택상태 고로 종잣돈 모으기 실천(현재 연 2040만원 저축 중 / 주식을 통해 인플레이션 극복중)
-> 갈아타기나 자산재배치는 후일을 도모
4 / 서울투자 vs 지역투자
-> 결론은 서울투자
-> 위로는 노원구 아래로는 용인까지 중심으로 임장 꾸준히 실천하여 '저평가'된 부동산 매물 확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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