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강의들을 들었지만, 모두 리셋이 된 상태에서 서울투자기초반을 새로 신청했습니다.
헤드셋을 끼고, 노트에 중요한 것들을 적어가며 오프닝 강의를 들었습니다.
서기반 강의에 임하면서 어디에 집중을 하면서 학과 습을 할지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투자는 더 좋은 자산을 모으는 것이다'.
용기가 없어서 투자를 못한다고 했을 때, 뜨끔했습니다. 제가 바로 그 용기 없는 사람이니까요.
투자에 대해서 제가 두려운 것은 아래의 이유입니다.
오늘 강의에서 한 가지 배운 것은, 지금 가격이 충분히 싸다면 지금 사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충분히 싸다면 추후 전세가가 올라가면서 현금을 회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까, 전세가가 올라갔을 때 사는 것과 같으니 이 부분은 고민할 필요가 없음을 배웠습니다.
지금부터는 더 좋은 자산을 싼 가격으로 사는 것에 집중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 강의에서는 아래의 것을 확실하게 배우고 싶습니다.
3월 8일에 업데이트 될 예정인 서울투자기초반 1강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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