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동료'에 대한 인식 전환
월부 생활을 하다보면,
빠르게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
이야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거다.
초장기부터 '동료'의 중요성은
느꼈었던 거 같다.
왜냐면 그 동료들로부터
많이 보고 배웠기 때문.
나에게 '동료'란
딱 그 정도였던 거 같다.
배울 수 있는 존재
실력있는 동료를 만나고 싶고
그들로부터 배우고 싶었기 때문
나도 이제 '머리'로는
100% 확신이 있다.
포기만 하지않고 지금처럼만
꾸준히하면 무조건 성공할 것이라는 것을
하지만 '머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다.
포기만 안하고
꾸준히만 하면 된다는 걸
너무 잘 알면서
의지와 욕심만큼
잘 되지 않을 때
그게
임장보고서든
임장이든
MVP든
가정생활이든
회사생활이든
'머리'에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다.
그 날도 비슷했다.
내 의지/욕심만큼 잘 되지않고
'마음'이 무너져
이게 진짜 맞는건지
혼란스러운 상태로
임장지로 향하는 기차를 탔다.
다른 날과 똑같이
출발 인증샷을 카페에 올렸는데
댓글 알림이 떠서
게시물을 들어갔는데,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겠지만...
보통 1~2개 정도
동료의 응원 댓글이 달리는데,
그 날은 유독 동료들의
응원 댓글이 많이 달렸다.
보는 순간 그냥 생각할 틈도 없이
눈물이 조금 났다.
뜬금없이
왜 눈물이 났을까
생각을 해보니
나를 응원해주는
동료들이 많아졌구나를
느끼면서
'조금 더디고 늦을 수는 있지만
목적지에 대한 방향은 맞는구나'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 때부터 '동료'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던 거 같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무조건 이기는 게임에서
'동료'는
'머리'와 다르게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마다
나를 포기하지 않게 잡아주는
'안전장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2. '동료'에 대한 나의 자세
"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원할 경우 승리는 더 쉬워진다."
기브앤테이크
나 하나 살기도 바쁜데
나 이외의 타인을 진심으로 응원하기란
진짜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나도 월부생활을 하면서
나 아닌 타인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동료의 성공이 나의 성공인 마냥
기뻐했던 기억들이 있다.
그 동료들을 생각해보면
투자실력으로나 그 외적으로나
내가 줄 수 있는게 없는 걸
잘 알면서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고
어려운 점은 도와주고
모르는 건 잘 알려주고
나의 성공과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해줬다.
1.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되고
2. '동료'들이 내가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잡아줄 수 있는 존재라면
내가 할 수 있는 건
동료들을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는 점이다.
내 진심을 동료가 받아줄 지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줄지는
나의 영역이 아니다.
나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건
동료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고
진심으로 대하고
응원해주고
공감해주고
힘들 때면 도와주고
나눌 수 있는 건 나누고
나 역시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
여러분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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