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82년생 두 아이 맘입니다.
현재 초년차 안경사로 새로운 직장에서 2개월차 적응 중입니다.
일.집... 일.집... 늦은 퇴근과 더불어 늘 긴장감을 안고 업무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도전과 변화는 늘 두려움과 불안감이 따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봅니다. 열반 기초반 강의를 참여하게 된 이유가
너나위님과 강사님들의 삶의 지향성과 선택에 대한 지혜로운 마음가짐을 본받고 싶었습니다.
이번기회로 스스로 투자 시스템을 설계하며
꾸준한 절약과 절제로 종잣돈 모으기에 힘을 보태보려 합니다.
"하루는 모든 날의 다른이름이다."
고비고비 힘겨운 날,
스스로에게 다독이는 인생문장입니다.
나의 목표가 꼭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한 힘,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하모다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하루는 모든 날의 다른 이름! 인생문장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빠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