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기초반 오프닝 강의 후기

막연하게 투자법이나 부동산에 대해서 알아보기만 했습니다. 괜찮은 아파트 지나가면 아 여기는 얼마네 여기는 진짜 비싸다. 마치 나와 상관없는 것처럼 자세하게는 파악하지않고 겉핡기식으로 관망만 했습니다.

내년에 할 결혼을 위해 어떻게 집을 구해서 살아야 할지. 그 이후로도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살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드디어 강의를 신청해서 오프닝강의를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고민하는 QnA거리가 비슷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강의가 진행되면서 가치관과 목표를 확고히 하여 실행에 옮기고 싶어졌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좀 더 행동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