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17기 67조
마지막 조모임 가졌습니다. 아쉬운게 많은 지난 한달이였지만 배우고 성장도 많이 했습니다.
월부안에서 서로 격려하며 개인의 목표달성 도달시까지
버티고, 반복하여 끝내 성공합시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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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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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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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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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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