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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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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RHkorea
3. 읽은 날짜: 2024. 2 26. ~ 3. 5.
4. 총점 (10점 만점): 7점
STEP2. 책에서 본 것
- 투자는 역랑이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
- 돈이 되는 정보만 쫓아디니고 있습니까?
< 1장 왜 투자를 해야하는가 >
-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에게는 소망만 있다'
- 부동산은 필수재이면서 투자재이다.
- 내가 보기에 가장 위험한 것은 아주 작은 리스크도 감당할 수 없다며 결과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도 변하지 않으려는 태도다.
- 시간이 지나면서 정부와 기업이 더 많은 돈을 가져간다.
- 회사가 얻은 수익을 내게 납들할 수 있을 만큼 합당하게 나누어주기를 기다리기보다 회사 밖에서라도 내 힘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 것이다.
- 우리가 길에서 어렵지 않게 마주치곤 하는 파지를 수거하는 노인들을 보라. 그들의 현재 삶이 그들이 젊은 시절 아무 대책도 없어 게으르게 산 결과라고 단정할 수 있는가?
- 노후는 스스로 준비해야한다.
-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내가 집중해야할 부분에 하나의 포인트를 찍는 것과 같다.
- 나와 내 가족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투자는 반드시 해야한다.
< 2장 당신과 돈이 가야할 방향 >
'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만 할 것이다.
- 돈을 버는 방식 =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번다,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번다. 돈을 쓰는 방식 = 생산자산을 구입한다. 소비자산을 구입한다. 80p
- 투자할 때 고려사항 >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 수준인가?
- 부동산을 택한 이유 = 정보대칭, 레버리지
<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
- 나는 얼마 전 본 '깍는 만큼이 하루 일당' 이라는 글귀를 떠올리며 냉큼 말을 이어갔다.
- 애초에 가격 조정을 마친 후 계약서를 써야지 매도자 면전에서 가격 협상을 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것이며 계약이 깨질 확률도 높다는 것이다.
- 중개인과의 관계가 투자 결과에 미치는 영향 또한 작지 않다는 것이다.
- 부동산 투자에 있어 주택이 신축이냐 구축이냐보다 중요한 것은 입지다.
- 6월 초부터 한여름 휴가철에 속하는 8월 중순까지의 여름 비수기, 수능이 있는 11월 초부터 설명절이 있는 1월말까지의 겨울 비수기가 그 시기다. = 투자 대상으로 적합한 물건을 찾기에 수월한 시기
- 비교대상이 많을수록 가치판단은 정교해질 수밖에 없다.
- 부동산은 발로하는 것이다.
- 가진 돈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필연적으로 여러 번의 투자를 해야한다. 그렇기에 지역이나 물건, 상황도 많이 겪어본 사람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다.
- 나는 보통 어느 지역에 임장을 다녀온 뒤에는 그곳의 대장격 아파트 단지와 실제 투자를 검토했던 단지 위주로 시세를 모니터링한다.
- 어떤 협상에서돈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서두리지 않는 것이다.
-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이 물건이 안되면 저물건, 저 물건이 안되면 다른 몰건)
-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서 1. 저평가 여부, 2. 투자의 효율성, 3. 자금 동원력
-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있게 실핼할 수 있다라는 의미이다.
-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을 떄 투자
- 투자 기준을 우선 살피고 가장 좋은 지역에 투자 매도 사유 파악, 등기부 열람
< 4장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
- '투자는 위험한 것이 아니다. 투자를 배우지 않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 불필요비 = 보험료, 여행, 옷, 소모품
- 커피값 줄기이, 사무실에 가서 커피 타마시기
- 소비 대상이 소비자산에서 생산자산으로
- 여러 책을 읽고 투자 선배들을 만나면서, 돈을 이용해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성공 원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 깔고 있는 돈(전세)이 나를 위해 일을 할 수 있게 배치하는 방식 = 자본재배치
- 직장인들은 월급을 그저 통장을 스칠 뿐이라고 여기며 그에 대한 가치를 잘 모르는 것 같다.
- 2년가량 열심히 노력한다면 투자처가 없어 투자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금이 떨어져 투자를 못한다는 선배 투자자들의 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203p
- 사는 순간 돈을 버는건 투자, 막연하게 오를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투기다.
- 최대 내가 잃을 수 있는 돈은 매매, 전세 차이 > 전세가 아래로 가격이 떨어질 수 없기 때문에
- 단기 시세 차익은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야 한다는 전제
- 인생을 바꾸는 투자의 과정 = 노후 준비 필요돈 계산 > 자본 재배치 종잣돈 마련 > 보유자산 크기를 키워나간다. > 매입한 부동산을 장기보유한다. > 원하는 은퇴 시점을 전후로, 축적된 자산을 현금 흐름화하거나 매도해 시세차익을 얻는다.
- 물가가 오르듯 부동산의 가격도 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는 결국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다
- 장기보유 장점 1. 불필요한 낭비를 막음, 2. 수익의 크기는 자산에 비례, 3. 세금 등 비용절약
- 소액 투자는 회를 거듭할 수록 경험이 생김(똘똘한 한채로는 할 수 없음)
- 주택의 전세가는 그냥 물가와 같은 것이라고 이애해도 좋다.
- 처음부터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대출까지 모두 끌어와서 투자를 진행해서는 안된다.
- 리스크 관리가 최악일 때 = 시세차익 아파트 매도순서 정하기(시스템이 무너지지 않게)
< 5장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메뉴얼 >
- 당신이 가장먼저 해야할 일은 자신만의 투자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 투자기준 = 다양한 투자 종목 중 어떤 것에 투자할 것인가?, 부동산 중 어떤 대상에 투자할 것인가?, 아파트 중 어떤 아파트에 투자할 것인가?, 앞의 3단계 투자 기준에서 맞는 여러개의 아파트 중 어떤 아파트에 투자할 것인가 1. 저평가된 상태인가 2. 투자금이 적게드는가 3. 리스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다
- 부동산의 커다란 움직임 = 수요, 공급, 기울기 = 시장 참가자 수, 심리
- 아파트 사이클은 수요와 공급의 시차 때문에 발생한다.
- 전국 권역별로 부동산 시장 움직임이 다르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투자할 수 있는 곳은 반드시 존재한다.
- 내가 사는 곳 2~3곳 임장하여 시세감 잡기
- 사람들이 살고싶어 하는 곳인가 아닌가로 좋은 입지인지 아닌지 구분
- 각 지역마다 선호도가 높은 학교가 있다. 사전 조사시 초품아 파악
- 거주하는 사람들의 연령분포
- 부동산중개인과 통화할 때 다짜고짜 조사한 내용을 묻기 보다는 이 지역애 대해 잘 모르는데 지인이 추천해줘서 전화해본 것 처럼 묻는게 좋다.
- 매수하기 전에 전세가를 바로 알기 위해서 다른 중개소에 세임자로 전화
- 매물임장하러 가는 길에 부사에게 지금보러가는 집의 상황, 매도 사유를 물어봐라
- 돈을 좇으면 오히려 돈이 도망간다. 하지만 투자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면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가격 협상에 있어 매수 시점의 시장 분위기가 가장 중요
- 매도자에게 무조건 가격만 깎아달라고 요청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해줄수 있는 건 없을지 생각해서 그것을 협상의 도구로 활용하라는 뜻이다.
< 6장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
- 내 힘이 미치지 않으면 내 생각을 바꿔라,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 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그렇게 된 원인과 과정, 결과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야겠다고 마음먹길 바란다. 328p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라는 책은 서점 경제 코너에 항상 베스트셀러에 있어서 보고싶었던 책인데 이번 열중반 필수독서 계기로 보게되었다. 책을 보는 내내 너나위님의 모든 투자 생활을 녹여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보 투자자를 위해 구체적이고 세세한 부분까지(전세세팅 과정) 기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지방 등 모든 권역별로 다르고 시장의 움직임 또한 다르기 때문에 현재의 시점에서 또한 투자할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어찌보면 요즘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인 '예전과 부동산 시장의 매전갭이 다른데 투자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많은데 그 중 나도 하나였다. 하지만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것과 같이 내 힘이 미치지 않으면 내 생각을 바꿔야 하고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 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해야하는 일 중 하나가 우선 내가 사는 곳의 가까운 곳 2~3곳 임장부터 시작하는 것이고,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절약하고 커피값을 많이 절약하자, 회사에 있는 커피 마시기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 돈을 버는 방식 =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번다,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번다. 돈을 쓰는 방식 = 생산자산을 구입한다. 소비자산을 구입한다. >의 개념이었다. 현재는 4번이지만 점차 3번으로 최종적으로 1번으로 가길 바란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내가 사는곳, 가까운 곳 2~3곳부터 임장하며 앞마당 늘리기(강의에서 동료들과 함께 임장)
2. 임장한 지역의 랜드마크, 투자 고려한 곳 한달마다 시세트레킹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내 힘이 미치지 않으면 내 생각을 바꿔라,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 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그렇게 된 원인과 과정, 결과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야겠다고 마음먹길 바란다. 3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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