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0기 7조 빛솔] 오프닝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빛처럼 맑고 솔나무처럼 푸르게

밝고 꾸준히 노력하는 투자자

빛솔입니다.

서울투자기초반 지난 라이브 코칭 중의 일부인 오프닝 강의

지금 왜 서울 시장을 알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강의

두둥둥~

자음과 모음님의 오프닝 강의 궁금하시죠~

왜 30% 떨어지면 싸다고 하는 것일까요?

바닥장의 가격까지는 내려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음과 모음

저평가 찾는 법

지난 과거장을 통해서

현재의 시장을 바로 보았을 때

그때는 너무 쌌었는데 왜 못 샀을까?

후회하는 것이 아닌

짜장면 가격을 생각해 보세요~~

제 기억에 짜장면 3,000원 정도

지금 8,000원 정도 많이 상승하긴 했네요

.

지난 상승장에서 오른 금액대비 내린 금액 23.7%와 21%

그래서 30%떨어진 것이 거의 바닥

지난 시장에 저에게도 기회가 있었습니다.

근데 두려운 마음에 투자를 못했어요

정확히 말하면 몰라서 못했죠~

바닥까지 내려가면 부동산을 사려는 사람이 없고 기대 심리가 없어요

자음과 모음

저의 상태였습니다.

친구가 강남으로 이사 가면서 기회를 먼저 주었는데도

사지 못하고 망설여서 기회를 놓쳤던 추억이 있네요.

주위에서 부동산은 더 이상 가망이 없다며

부정적인 말에 저도 귀 기울이게 되는 시기였습니다.

싸다 비싸다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무릎 가격에 사는 것이 적당하다

고수들도 바닥 타이밍 잡기는 힘들다.

지인 중에 성동구 아파트를 6억에 샀는데

다음 해 5억대 초반대로 떨어져서 힘들어했어요.

근데 그게 지금은 올라서 12억을 합니다.

바닥을 잡지 못하더라고 무릎에 살 수 있는 용기가 지금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바닥을 기다리며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투자자의 마음이 힘들 수 있다.

싸게 샀다면 내가 감당가능한 물건을 샀다면

무럭무럭 자라도록 기다리면 됩니다.

내가 한 투자를 기다리지 못하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자음과 모음

위의 제 지인의 이야기네요.

감당가능한 아파트를 사서 기다렸기에 열매를 맺을 수 있었으니까요.

서울 진짜 갖고 싶다.

 지방투자로 불안하신가요?

지방에 투자하셨다면

1주택에 지방에 불려서 충분히 서울투자 가능합니다.

서울 2,3급지로 사고 싶지만 여력이 안된다면

4급지 투자나 경기도 수지, 평촌 , 구리, 하남으로 사도 되고

그것도 힘들다면 1기 신도시 여러 개를 해도

모두 돈 벌고 자산을 쌓을 수 있습니다.

투자는 투자금 적게 1기 신도시, 인천을 먼저 들어가서

-> 매도 ->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기

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좋아질 땅에 기회가 여러분에게 열려 있는 겁니다.

좋아하는 땅, 좋아질 땅 그렇지만 덜 선호단지

잘 보고 계시는 겁니다.

앞마당을 늘리면서 투자할 수 있는 곳들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가치성장 투자

가치성자투자를 많은 돈을 들여서 해야 할 때

가치성장투자를 적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을 때

자음과 모음

가치성장투자는 장기 보유 하는 것이다.

지금은 가치 성장투자를 큰 돈을 들여서 사야할 때입니다

현재는 2~3억 이상 투자금이 필요하다

나중에는 소액으로 들어가서 살 수 있을 때가 있다.

가치성장 투자를 적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을 때

쌀 때 사는 거예요

그런데 막상 사려니 어렵죠?

그래서 실력이 필요한 거에요

가치성장 투자로 1채 한다고 해서 실력을 못 쌓는 것은 아니예요

다만--- 최고의 실력을 쌓을 수 없을뿐이죠.

그게 나쁜가요?

지금은 노력하면서 임장과 임보 쓰면서 실력 쌓기

투자자로서 실력을 쌓는 방법은.....

지역의 가치, 단지의 가치

비교해서 가격이 싼지 비싼지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 10개 이상

그리고 그 단지들 매물 임장,

최저의 가격을 최저의 투자금으로 투자 할 수 있는 실력

자음과 모음

최고의 실력의 투자자가 된다는 것은

최저의 가격의 최저의 투자금으로 가격대비 가치가 더 좋은 것을 사는 것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함을 느끼게 하는 강의 였습니다.

자음과 모음님 감사합니다.

BM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며 앞마당 늘리며 나아가자~

강남을 앞마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