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반드시 '습관' 을 만들고 유지해야겠다 생각했다.
개인적 사정으로 일도 공부도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너무 답답했는데
어려울 때는 잠시 쉬어가는 것도 괜찮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한 달 가량 재정비하고 달려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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