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반드시 '습관' 을 만들고 유지해야겠다 생각했다.
개인적 사정으로 일도 공부도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너무 답답했는데
어려울 때는 잠시 쉬어가는 것도 괜찮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한 달 가량 재정비하고 달려보려한다.
관련 강의
게리롱, 양파링, 식빵파파, 주우이
댓글
즈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520
139
25.03.22
18,360
393
월부Editor
25.03.18
19,913
36
월동여지도
25.03.19
36,929
35
25.03.14
55,221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