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오프닝 강의를 듣고 마음을 다시 잡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하나씩 들을 때마다, 그냥 들으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냥 듣기만 한다는 것은,, 심신을 고롭게만 하는 일 같았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익히고, 느끼고, 그리고 경험을 위해 밖으로 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는 정확하게 초보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알려주는 쪽집게 강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길을 안내해주는 강의였습니다.
그 안에서 생각하게 만들고, 행하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이루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정리가 되지 않은 머리 속에서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 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정리해야 할지,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열반스쿨 기초반을 다 들을 즈음이면,,,
저의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전략과 전술을 세우는 제가 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큰 기대감에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그리고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나의 경험 또한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지금부터... 열반스쿨 재미지게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분명 열기 강의를 다 듣고 나면 인생의 목표와 방향성을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담꼼님 함께 한달간 화이팅해보아요^^
함께 재미지게 시작해봅시다~! 화이팅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열공하는 담꼼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