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도서로 이책이 선정되어서 일단 기뻣다. 열기때 이책을 읽은 후 다시 재독을 할 수 있는 좋은기회 였기때문에 이번에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내가 또 어떤것을 배울까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재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재독을 했을때 가장 와닿았던것은 두가지다. 첫번째,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아마추어처럼 누구의 잘못인지, 상대방의 탓으로 돌리려하지말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라고 했던부분이 나는 재독에서 가장 많이 기억에 남았다. 이는 내가 투자자로 살아가면서 뿐만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회사라는 조직 그리고 가정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미 벌어진 문제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가리고 원인제공을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인듯 하다. 덧붙여 두번째 느낀점이 바로 이 프로의식이다. 너나위님이 이 책을 썼다. 그러면 이책을 쓸정도의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지식이 머릿속에 다 들어있다는 것이다. 나는 너나위님처럼 책을 쓸정도는 아니지만 어떤 누군가에게 내가 하고있는 투자의 내용을 설명하고 가르쳐줄 정도의 실력이 되어야 나도 투자자로서 반짝 성공이아닌 길게 성공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프로가 되어가는 길이 아니겠는가 생각이 들었다. 월부인이 된지 이제 벌써 3개월이 지낫는데 조금은 헤이해진 내 자신을 보면 다시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오늘도 노트북을 키고 루틴을 만들고 투자의 지식을 쌓는 하루하루 만들어야겠다. 3월 많이 바쁘지만 서기반에서 또한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다짐을 끝으로 이만 후기작성을 마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