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들의 버린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제 닉네임은 버린돌 입니다.
평범할지라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런 닉네임을 지어봤는데요.
(기독교는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다들 지하철이 없는줄 아시지만
지하철이 있는 경기도 이천에 살고 있습니다.
모르고 잠들면 여주까지 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ㅎ
제 관심사는 부동산 투자 실력을 쌓는 것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국 아파트를 다 알게 되는 것,
그리고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
더 나아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원래 70억에서 200억으로 바뀌었는데,
200억을 향해 돈을 쫓는 것보다는
지금 차근차근 쌓아올려나가는 과정을 묵묵히 걷다보면
단순히 수치적인 목표 뿐 아니라 가치있는 일들을 만나게 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몰입하는 이 순간들이 더 행복한 요즘입니다.✨
누군가는 10억이 목표이고, 누군가는 100억이 목표이지만
월부 안에서 함께 하는 여정 속에 있다면,
바라보며 걸어가는 그 길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4년차 투자자가 되면서 목표가 맞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이 월부라는 특별한 환경에 감사해지는 요즘인데요.
직접 뵌 분도 있고, 온라인 상으로만 만난 분들도 있지만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싸랑합니다 ❤
모두 화이팅입니다!!!
인생의 멘토와 러닝메이트를 찾는 첫번째 길, 자기소개를 해준 멤버를 댓글로 환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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