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한 번 안 가봤던 64세, 단 3개월 만에 서울 아파트를 샀습니다.
“저는 64세 퇴직한 할머니입니다. 내집마련하자고 호기롭게 들어왔으나 아들뻘 조원들을 보면서 살짝 겁이 났고 어떻게 이렇게 세상을 모르고 살았을까 우리 두 아들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까지 합니다. ・・・・이번에 꼭 내집마련 하고자 합니다. 호기롭게 시작한 할머니 꼭 성공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찌야유나맘님의 수강후기 ‘커밍아웃하고자합니다’ 중에서 34년


책 한 권이 제 투자 인생을 바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독서가 왜 부자가 되기 위한 핵심 루틴인지”, 그리고 ‘부자의 언어’라는 책을 통해 책 한 권이 제 투자 인생을 어떻게 바꿔놨는지, 제 경험을 통해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시급하지 않아서 계속 미뤘던 독서였지만, 그 독서가 저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말씀드릴려고


임대용 수리, 이렇게만 하면 성공합니다 - 아파트 인테리어 수리 2탄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지난 1탄에서 전체 아파트 인테리어 수리 과정을 한눈에 살펴봤죠? 오늘은 본격적으로 2탄! 임대 수리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실전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첫 집을 전세/월세 주려는 분, 노후 아파트를 임대 수익용으로 리모델링하려는 분, 이번 편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임대 수


시장 타이밍보다 중요한 단 하나, 투자로 가장 많이 벌었던 투자자의 비밀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이번엔 타이밍 제대로 맞춰서 사고팔아야지…” “지금은 너무 올랐으니까 좀 떨어지면 들어가야겠어.” “이제 하락할 타이밍인데, 매도할까?”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 또는 내집마련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을 겁니다. 우리는 늘 ‘타이밍의 유혹’과 싸웁니다. 지금


사람들이 몰리는 진짜 입지, 송파에서 답을 찾다 - 임장 마스터와 함께 떠나는 임장 4탄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매물 잠김과 거래 공백이 반복되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여전히 ‘사고 싶은 동네’는 존재하죠. 그런 지역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답은 바로 송파에 있었습니다. 이번엔 서울 동남권의 ‘끝판왕 입지’, 생활과 투자의 정답에 가까운 곳, 송파구를 임장 다녀왔습니다


청약 지원마저 안하는 지역에 핵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요즘 날씨는 그냥 ‘덥다’라는 말로는 부족하죠. 오늘도 36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물 자주 드시고 되도록 실내에서 시원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 건강하게, 무사히 여름 잘 지나시길 바랍니다 요즘 부동산 커뮤니티나 뉴스에서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지방 부동산은 망했다.” “지방은 인구 줄어드니까 끝났다.” “서울 말고는 답

1억 후반 투자금, 방 2개? 방3개? 투자해도될까요
내마기도 듣고 서투기도 들었는데 매매 5-6억이 정말 애매한 금액이더라구요. 저 혼자 원리금 갚아야하면 돈 내고 회사 다녀야할것 같아서 투자로 눈을 돌리려합니다. 문제는 투자금이 작다는 것인데요. 투자금은 1억 7천입니다. (월수입 420) 투자할때가 되니 단돈 100만원이 아쉽네요.. 6.27 대출 규제로 영향이 없는 지역들 호가도 굳은채로 내리질 않아서
628이후 집살때 총 확보 자산의 범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안에 반드시 집을사고싶은 사람이예요 얼마전 기초반수강도하고 의지를다지고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총예산을 마련할때 주택담보대출 최대6억 그리고 부부각자 마이너스통장은 별도의 재원으로 마련할수있다고 볼수있을까요? 현재 최대 현금보유 9억 +대출 최대한도 6억 두가지로 예산을 잡고 있다보니 마이너스통장은 이합계와 별개로 더할수있는 현금
서울아파트 시세조사 중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고 서울아파트 시세조사를 하고 있는데요 저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여쭤봐요 지방은 주상복합은 아파트와 달라 선호도 떨어지고 가격도 아파트에 비해 낮은 경우가 많은데요 서울 시세조사할때 주상복합은 빼고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파트와 똑같이 수요가 많다면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어서요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 월부
전세승계 투자 시, 세입자 전세대출 관련 질문입니다.
갭투자를 막기위해, 세입자의 전세대출 시행일날 소유권 이전이 될 수 없기에 월부에서 세안고, 주전 물건을 타겟팅 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다만 추가적으로 궁금한게 매도자가 새로 세를 맞추어 전세승계하는 케이스가 아니라, 이미 세입자가 있는 상태에서 세안고 물건을 매수하려할 때도, 세입자의 입주시기와 전세대출 은행을 확인하여 해당은행이 소유권 이전을 확인하는
수지구 선호도 좋은 구축 vs 동안구 외곽 신축 (전용84) 비교평가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지구 풍덕천 상급 생활권 선호도 좋은 구축 vs 동안구 외곽(비 평촌신도시) 신축 (전용84) 비교평가 질문 드립니다! 비교한 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교통/위치: 시간적으로 강남 접근성은 수지구 정자뜰태영데시앙이 보다 더 좋습니다. 그러나 물리적으로는 평촌어바인퍼스트가 보다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안구에서는 강남 뿐만 아

돈을 모으기 위한 행동, 그만 더하고 일단 '빼기'를 해야 합니다💲 [유르]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여러분, 돈 잘 모으고 계세요? 원하는 만큼 모이고 있나요? 저는 요즘 재테크 기초반을 들으면서 투자의 0단계, 기초 중에가 되는 '돈 모으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는 분들이라면 "돈은 당연히, 최선을 다해 모으고 있죠~"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 내가 생각하는

선호도 낮은 지역, 투자하면 안 되나요? [적적한투자]
안녕하세요. 반드시 적재적소에만 투자할 적투입니다~! 종종 이런 질문을 듣습니다. “선호도가 떨어지는 지역은 투자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겉으로는 맞는 말 같지만, 실제로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투자는 것은 ‘절대적인 가치’ 뿐만 아니라 시장의 흐름과 투자자의 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상대적 우선순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선호도가 상대적

☎ 부동산 전화 했을 때 물어보면 좋은 질문 5가지! (전화임장 꿀팁)
안녕하세요~ 빈 (Null) 그릇을 채울 채너리입니다. 이번주부터 전화임장을 시작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주로 무슨 질문들을 하시나요? 오늘은 현장 투자자가 하면 좋을 질문 5가지를 말씀 드리도록 할게요 :) 1. 점유자분이 집은 잘 보여주시나요? 보통, 점유자분이 주인 분인지, 세입자 분인지를 가장 먼저 체크하는데요 그 다음으로 꼭 물어봐야 할 것

아파트에 이런 시공도 있습니다. (feat.가격공유) [모국어]
안녕하세요 투자가 자유로워질 모국어 입니다. 매물을 보다보면 다양한 옵션들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기 집은 줄눈이 되어있네?” “여기 집은 탄성이 되어있네?” 저도 이때 까지는 이정도만 생각하도 넘어 갔습니다. 옵션들은 가치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옵션들의 가격과 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투자하는데 아주 작은 도움은 되

[지방에서 15억 달성할 원팀 스돌파 블랙달리]더 힘들었지만 또 즐거워서 또 하고 싶은 2번째 조장후기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을 위해 끝까지 달려볼 투자자 블랙달리입니다. 뜨거웠던 7월 지투실전 조장으로 보낸 한 달 복기해보려 합니다. 저의 한 달은 '너무 재미있게 원팀으로 동료들과 함께 성장 했습니다. #함꼐였기데 더 빛나고 뜨거웠던 한달 사실 조장을 정말 해보고 싶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망설임이 많았습니다. 7월의 더위 만큼이나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딱 정해드립니다, 임장보고서 결론 이렇게 마무리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갱지지입니다 요즘 너무 덥죠! 저도 임장을 다니는데 녹는줄 알았습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7월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리고 지투반도 최임이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25기여러분 괜찮으시죠? ㅎㅎ) 결론부에서 꼭 남겨야하는 것을 정해드립니다 각자 상황마다 다르니 나는 어디에 해당될까? 한번 살펴보시면서 글을 끝까지 확인해주시면 좋을

'처음'을 마주하는 방법 [잇츠나우]
안녕하세요! 배운대로 행동하는 투자자, 잇츠나우입니다. 무더위가 밤낮없이 찾아오는 요즘, 시원한 곳에서 건강챙겨가면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처음'에 관한 제 생각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 "월부학교가 처음이라..." "운영진이 처음이라..." "에이스반이 처음이라..." 처음 최근 저를 포함한 주변의 동료분들이 가장 많이 쓰는 단어였는데요. 처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