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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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금요일.
일주일 무사히 마치고 금요일을 맞이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아이들 돌보고 재워준 신랑 덕분에 시외 조문을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빠의 돌봄으로 잘 자준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0
문대표 : 후레이님 어제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이호 : 후레이님 목실감!!믓찌다♡
알음알음 : 주말 잘 보내세요~ 후레이님!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