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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읽기 안하고 못하는 저에게 딱 맞는 책이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1.책 제목: ㅂ ㄲ ㅈ (본 깨 적)
2.저자 및 출판사: 박상배 / 위즈덤하우스
3.읽은 날짜: 2023.2.26~2024.3.5
4.총 점(30점 만점): 22점/30점
(본깨적 노트 작성해야 할 수준, 그러나 재독하는 것으로 계획)
(나만의 언어로)
[chapter2. 이것이 삶을 바꾸는 책 읽기다]
#재독법 #책 읽는 방법
p81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충분하다
망각은 당연하다. 그러므로 1124 재독법을 활용해 봐라.
빨리 읽는 것보다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이해하는 방법, 책 속에 있다. (진짜? ^^)
수평적, 수직적 병렬 독서의 조화가 필요하다.
[chapter3. 실전! 본깨적 책 읽기]
#손으로 책 읽는 실천 1,2,3, 구체적으로
밑줄과 박스, 치면서 교과서처럼
책 여백 상 - 본것,
책 여백 하 - 깨달은것, 적용할 점
반드시 마무리 5분 - 책의 여운을 느끼며 꼭 독서 후기 쓰기
333 본깨적 - 1. 제목, 표지, 목차 2. 한번 쭉~ 훓기 3. 밑줄, 박스, 본것 등 적으면서 읽기
인문학 책읽기는 다르다 - 책 종류에 따라 읽기 방법이 다르므로 맞춰서 해라.
[chapter4. 북 바인더, 책과 삶을 하나로 묶다]
#
밑줄과 박스, 치면서 교과서처럼
책 여백 상 - 본것,
책 여백 하 - 깨달은것, 적용할 점
반드시 마무리 5분 - 책의 여운을 느끼며 꼭 독서 후기 쓰기
333 본깨적 - 1. 제목, 표지, 목차 2. 한번 쭉~ 훓기 3. 밑줄, 박스, 본것 등 적으면서 읽기
인문학 책읽기는 다르다 - 책 종류에 따라 읽기 방법이 다르므로 맞춰서 해라.
(새롭게 깨닫게 된 점)
와. 내가 책을 볼 때만 반짝 삶이 변화하였던 것의 이유를 알았다. 책은 공부하는 것이다.
제대로 책을 읽지 않았던 것이다.
지식을 쌓아 나에게 축척하고, 시험을 봐서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 교과서를 볼 때는 읽는다고 표현하지 않는다.
공부한다고 하지.
그렇다면 책을 읽는다는 표현을 하지 않고 책을 공부한다고 해야 하나 보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시간과 노력을 들인 만큼 얻을 수 있다.
그냥 설렁 설렁 킬링 타임처럼 책을 읽어서는 아무 것도 얻는 게 없다.
물론 그 시간 자체가 힐링이었다면 그것으로 족하지만.
투자 공부는 못했지만, 조금은 뿌듯하다. (부끄럽군요. 다른 분들은 일상으로 읽으시던데. ㅎㅎ)
책을 읽었다는 만족감인지, 내 인생에 이렇게 단시간에 책을 두 권이나 읽은 적이 없어서 그런 가보다.
이런 책을 읽는 기쁨을 계속 지켜나가야겠다.
나도 좀 멋진 사람이 되어보자.
(구체적일 수록 좋음)
1.하루에 2회, 1회 30분 (30분 20p, 2회 40p) 읽자. 2024년 15권 / 3주 1권씩
2.333독서법, 후기와 적용할 점 1개 정하자.
3.333독서법, 책여백에 쓰기, 밑줄,
밑줄과 여백쓰기를 연필로 했었다. 왜냐 내가 틀릴수도 있으니까. 중요하지 않은 내용일까.
그럴 것도 없는데, 그래도 난 일단은 연필로 할 생각이다.
단, 더 또렷이 써야지.
1."매일 매순간" 나에게 잘했어.. 를 말해주자!! 66일(24.2.20~24.4.28) - 원씽의 원씽
안 했어도, 했어도, 잘 되어도, 안되어도.... 그 무엇이 되어도 나에게 말해주자. 잘했어, 잘 한거야.
너무 어려웠다. "그 일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을 더욱 쉽거나 불필요하게 만들....."이라는 것을 포함한
방법을 찾는다는 것이 ....
사실 난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고, 도저히 생각해 낼 수 없었다.
그러나, 나의 목표는 ..." 자유, 행복" --> 돈, 건강, 사람, 명예 등 --> .... 라고 생각해보니,
난 언제나 내가 불만이었다. 그래서 항상 주눅 들어있었다. 남에게보다 나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p231)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원씽과 맥을 같이 하는 글이다.
(p234)
삶을 변화시키려면 '지속성'이 중요하다. 최소 21일.
(p222)
이인슈타인은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잊기 위해 메모를 한다'라고 말했다.
(p247)
책은 모래사막에 있는 낙타와 같다. 낙타는 뜨거운 태양을 막아주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걸어가는 길에 함께 해주고, 목적지까지 갈수 있게 도와준다. 마찬가지로 책은 역경을 직접 해결해주지 못한다. 힘든 길에서 방향을 잃지 않게 우직한 낙타처럼 함께 해준다.
맹자, '불영과불행', 물이 흐르다 웅덩이를 만나면 그 웅덩이를 다 채운 다음에야 비로소 앞으로 나아간다.
댓글 0
간디태 : 오호 저도 이 책 읽어봐야겠군요!!
달콤생 : 알콩달콩부자님🥰 달콤생입니다~오늘 봬어서 반가웠습니다! 자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