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17조 마부

  • 24.03.08

몸이 근질근질 거렸던 강의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해야만하는것이다' 라고 강조해주셨고, '할수있다' 라고 강조해주셨습니다.

저도 할 수 있을거다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확신이 들자 당장이라도 튀어나가서 아파트 매수하고 싶다라는 감정이 앞서네요. 초반에 불타오르면 금방 지쳐버리지 않을까 해서 마음을 침착하게 유지하며 들었던 강의었습니다.

현재 제 상황이 많은 돈을 모아 놓지 못해 바로 투자할 순 없지만 돈을 아껴서 투자하고 싶다. 라는 마음이 불타올랐습니다.

옛날에 노예, 자본가, 왕이 있었고, 지금도 노동자, 자본가라는 구조가 동일하게 존재한다라는 말씀이 특히 와 닿았습니다. 역시 과거는 반복되는구나. 그렇다면 나도 이렇게 노동자에서 머무를 수 없겠다. 반드시 내 여자, 내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줘야겠다. 회사에서 연봉을 동결해도,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시켜도 언제든 피식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내 주변 사람들에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강의를 듣는 내내 생각하고 상상했습니다. 그 상상만으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젼노트 만들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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