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구독하고 일하면서 이어폰으로 종종 듣는 부린이였습니다.
너나위님 1,000원 특강을 듣고 부자되는 공식 강의까지 쭉 이어서 듣다가
열반스쿨 기초반까지 강의를 듣게되었어요.
열반스쿨 기초반 오프닝강의는 너나위님의 부자되는 공식 내용을
다시 리마인드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 이거 들었던 내용이었는데? 다 똑같은 내용을 이야기하시나? 의심했는데
다시 열정에 불을 지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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