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유리따 입니다.
두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에 치여 목표없이
하루를 보내는 저를 문득 발견하고는 깊은 회의감이 들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회의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렇게 움직일 수 있다는 상황 자체로도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
아직 월부 용어도 잘 따라가지 못해 어리숙하고,
투자 목표 또한 뚜렷하게 자리잡히진 않았지만!
비전보드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것, 중요한 우선순위를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면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용기가 생깁니다.
모두들 각자의 바라온 행복한 삶으로 전진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_<
댓글
로유리따님.. 목표 13년안에 마무리 하시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