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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을 듣고 나서 가장 크게 와닿은 것은 내가 돈에 대해서 이중적인 태도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자본주의에 살고 있으면서 삶에 더 열심히 산 사람에게 성과가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들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 그렇다고 그들의 노력을 평가절하했다는 것입니다.
근로소득에 의한 재산 축적이 가장 바른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주변 지인이 부동산 투자로 나와는 다른 차원의 자산이 증식되는 것을 보고 배만 아파했습니다.
EBS 자본주의도 읽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도 읽고, 본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 속성도 몰랐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았다는 것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Rule도 모르고 세상을 그저 소처럼 열심히만 살았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의 목표는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그걸 구체화하는 것입니다.
그동안은 회사에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지..이번에는 하위평가 받으면 어쩌지 하고 걱정만 했습니다.
그리고 돈 걱정없이 살아가려면 어렴풋이 20억이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런 삶을 살려면 얼마를 노후 자산으로 가져가야 할지 정확하게 숫자로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금액보다 너무 높아서...아 이게 가능할까 의심스럽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직 나머지 강의를 다 듣지 않은 상태라서 그냥 믿고 일단 목표를 세워봤습니다.
남은 강의들을 다 듣고 나면 노후 자산 목표를 더 내려야할지도 모르겠지만요...
(남편에게도 얘기해줬더니 코웃음을 쳤네요....ㅡ,.ㅡ)
어렴풋이...뜬구름 잡듯이..어림잡아...이런 단어가 아니라 정확하고 구체화된 내 목표를 정의하고 그 목표를 어떻게해야 달성할 수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강의 들으면서 느꼈던 것만 다르게 주말에는 또 외식으로 돈이 나가서 아직 갈길은 멀지만 열심히 목표 달성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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