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 쓰면서 정말 이게 될까 싶은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제 비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제 자신을 믿고 달려나가겠습니다!! :-)
댓글
콩레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광화문금융러
25.02.10
36,077
81
월동여지도
25.02.20
77,968
36
월부Editor
24.12.18
78,601
215
재테크의 정석
25.02.04
27,746
37
25.02.07
20,096
3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