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74기 3조 미라클윰]내 인생에 또 한번의 기회가왔다. 잡아라!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고싶은 ~너무나도 간절한 미라클 윰입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는 허투르 흘려보낼 내용이 한가지도 없네요~

처음 1강 강의를 듣기 시작했을때는 평일 밤시간을 활용해 완강을 목표로 꾸벅꾸벅 졸면서 간신히 들었더랬죠~

(졸음으로 필름이 살짝 살짝 끊겼었는데,

복습하면서 새로운 강의내용이 많이 보였어요~복습과정에서 그것을 인지하였네요~ ㅜㅡㅜ;;)

복습은 여유와 정신이 맑은 주말 낮시간을 이용해서 들었습니다.

확실히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쭉 완강을 하였습니다.

복습할때는 강의 내용도 다이어리에 메모를 하면서

열과 성을 다해야 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들었더니 더 와닿았네요~

재테크의 재자도 모르고,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는 사람으로써

월부의 강의를 들으면서

갓난아이가 아장아장 한걸음 한걸음 첫발을 내딛듯이 저 또한 그런 갓난아이라고

생각하기로 하셨습니다.

기어다니는 아이가 갑자기 뛰어다닐수 없듯이

단계별로 조급해 하지않고 차근차근 제 그릇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무엇이든 기초를 제대로 다져간다면 속도가 느리긴 하겠지만

튼튼하고 안전한 결과를 볼수있게 마련이지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독서,강의,투자공부를 꾸준하게 하면서 습관을 만든다면

저도 반드시 부자대열에 올라갈수있다고 확신합니다.

임계량에 도달하게 될때까지 지치지않고 꾸준히 노력해보겠습니다.

나의 행복하고 설레이는 노후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짧게는 3~5년후게 나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져있을지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무조건 지금보다는 성장해 있을것이고, 삶의 질 또한 달라져있을거 같네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저도 저의 목표에 꼭 도달해보겠습니다.

너바나님 이런 강의를 만들어주셔서~

저 같은 금융문맹인 사람이 너바나님을 통해 새로운 세계에 입문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지 확실치는 않지만 얼굴 뵙고 얘기할수있는날이 꼭 올겁니다.

믿습니다.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