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라는 비장한 단어를 어찌 해석해야하는지 부터 고민이 왕초보 중년아줌마입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옛날 말을 좋아하는 옛사람이다 보니 시작을 하였는데 반은 커넝 만분의 1도 안되는거 같아 걱
정이 앞서네요. 조모임을 하고 와서 젊은 사람들의 열정에 놀라고 부럽고~~
하지만 늦었지만 조금 빨리 움직여보자는 마음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뭐부터 해야할지 고민이지만 서두르지 않고
공부해가면서 월부에 남고 싶네요. 지금은 어설픈 과제이지만 완성도를 높아가도록 노력해볼께요.
월부_-열반스쿨-기초반-비전보드-74기-쩌누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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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누맘님 비전보드 작성 빠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