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라는 곳을 알아보기 위해 본격적으로 임장을 시작한 지 약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이 기간 실전반에 광클하면서 나 자신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2달간의 자실을 통해서 한강 이북 지역 4개 구를 다니면서 서울을 투자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나의 시각이 점차 확대된 시기였다. 이에 실질적인 경험을 에버레지 하기 위해 서기반을 들으면서 자모님의 강의는 나에게 확신을 주는 시간이자 4개월간의 경험이 틀리지 않았다고 하는 확신을 얻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배 운 점
- 매매가 하락장의 시기가 지나고 작년 약간의 반등을 통해서 급지와 상관없이 가격이 위아래가 없이 혼돈된 시기이다. 현 시장에서 투자의 매전갭만 확인하려 하지 말고 가격이 싼지 비싼지 가격에 집중하면서 가격의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현재 전세가의 반등으로 인하여 23년 초 최저점의 전세가에서 상승을 시작하고 있으니 전세가의 변화에 집중하면서 옥석 고르기를 하면서 시간을 두고 투자할 단지를 살펴보면서 투자하면 다음 상승장(10년)까지 느긋하게 기다려보라. 서울의 투자는 자산의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고 자식까지 물려줄 수 있는 자산이다.
-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상황 : 역세권이라는 이유만으로 투자하지 말고 사람이 좋아하는지, 거주하고 싶은 단지, 신축이유만으로 투자하지 말고 가격이 싼가가 중요하다. ㅇㅅㄱ, ㅅㅊ, ㅅㄱㅈ, ㅎㄱ(ㄴㅌㅇ,ㅌㅈ) 4가지 조건을 만족할 만한 상황에서 지역 안에서 비교하고 지역 간에 비교하면서 자신에 알맞은 투자금 내에서 최적의 가치 있는 물건을 찾아야 한다.(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우선순위 정리해보자)
- 어떤 지역을 매입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단지 대 단지를 비교하자. 급지는 낮지만 살고 싶어 하는 단지는 그만큼 가치가 있는 단지이며 전세가의 상승이 높아서 매입 시 투자금이 적게 들 수 있으며, 2년 후에 5%의 상승분만 재계약하지만 4년 후 재계약할 때는 상승분만큼 전세를 제 세팅하여 투자금을 회수한 후 상황에 맞추어서 상승분과 저축한 돈으로 재투자하여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 있으며 일하지 않아도 자산을 형성할 수 있다. 천천히 자산을 한 채 한 채씩 구입하자.
적 용 점
- 단지 분석할 때 : 상승 시작점 확인. 전고점 확인. 전고점 수익 확인. 전고점에서 23년 최저하락가 확인. 23년 최저하락가에서 반등가 확인. 전고점에서 반등가 사이 하락률 확인한다.(25% 하락 단지 찾기)
- 내가 가진 투자금 내에서 +1억~1.5억 단지를 자세히 분석하고 지역 내 10단지를 세팅하여 비교분석을 하며 시세 트레킹하기 기억하려 하지 말고 시세 트레킹하자 특히 가격이 싼지 전세가의 변동이 어떻게 되는지 트레킹
- 지금 나의 투자는 1채는 2~3급지 내에서 가치 성장 투자에 치중하고, 그 후에는 수도권 4급지에서 소액투자로 가지고 있는 물건을 갈아 끼우기에 치중해야 한다.
월부에 들어온 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으며 50대 이후에 이 생활이 나에게는 얼마나 큰 인생의 활력소가 되는지 모르겠다. 현시점에서 만족하고 살 수 있는 생활이었으나 월부의 생활에 들어오면서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한 성장. 독서를 통한 성장. 자기 절제를 통한 시간 관리. 직장 동료들에게 선한 영향 주려는 바뀐 나의 생활 태도 등 많은 성장을 통해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올 한해는 서울 및 수도권 임장을 통하여 자산을 취득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려 한다.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통해서 서울 시장과 현시점을 투자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재설정하고 확립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