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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9조 아레테 Arete]

23.09.12

안녕하세요 아레테 Aret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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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시작된 열반스쿨 기초반이 시작했고 이제는 2주차 강의가 끝이 났습니다. 2주차에는 부동산 투자가 어떤 것인지 엄밀하게 말하면 투자가 어떤 일인지에 대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를 잘 한 사람들과 나와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생각의 차이를 줄여 나가는 것 이것이 부자로 성장하는 가장 바른 길 일테니까요. 2강은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입니다. 투자에 대한 개론이죠. 가장 기본적이자 밑바탕이 되는 내용의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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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Level
나의 현재 수준은 어떨까?

항상 이야기 하는 투자의 원칙이 있습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 것, 불황에 사서 호황에 팔 것. 두 명제만 보면 너무나 쉽고 간단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어려운 영역일까요? "사와카미 아스토"라는 일본의 워런 버핏이라 할 수 있는 투자의 고수는 이런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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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는 농사꾼의 마음으로 할 것
2. 불황에 싸게 사서 호황에 비싸게 팔 것
3. 5~10년 장기간 응원 할 수 있는 것을 살 것
사와카미 아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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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가지 내용을 쉽게 할 수 있을까요? 멀리서 보면 쉬울 수 있지만, 실제로 내 돈이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정확하게 3가지 내용을 반대로 하죠

1. 투자는 단기간에 짧게 할 것
2. 호황에 비싸게 사서 불황에 싸게 팔 것
3. 1년 안에 단기간 응원 할 수 있는 것을 살 것
나...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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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을 합니다. 결국 고수의 투자법을 완전히 반대로 하기에 벌어지는 현상은 어쩔 수 없을 것 입니다. 초보자의 머리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수의 생각법을 이식 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슈카월드의 리만사태 이해하기에 돈버는 법이 나옵니다. 물론 안 좋은 예도 같이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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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평가하는 객관적 기준 - 입지
부동산과 객관적이 말이 되...나...??

부동산을 볼 땐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곳과 스타일이 다르니 어쩔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런데 객관적이라는 표현을 가져 올 수 있을까요? 어려운 말 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주관적 상품을 객관화하는 것. 우리가 잘 하는 경영관리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

피터 드러커

주관적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을 객관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이 5가지 직장, 교통, 학군, 환경, 호재 등을 부동산을 바라봐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사실 중 하나는 내가 사고 싶은 것 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욱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야한다는 것 입니다. 결국 자의적인 기준 보다 대다수가 좋아하는 기준으로 물건을 바라봐야 할 것 입니다.




들어는 봤니? 저.환.수.원.리
뭔데 ㅆㄷ아

입지를 아무리 잘 그리고 객관적으로 파악했다고 하더라도 마구자비로 투자를 하는 건 삶이 힘들어지는 지름길 일 것 입니다. 그렇다면 부동산을 볼 때의 기준이 있듯, 투자를 할 때의 기준도 필요할 것 입니다. '월급쟁이부자들'에서는 이를 저.환.수.원.리 라고 합니다.

1. 저평가 여부
2. 환금성
3. 수익률
4. 원금보장
5. 리스크 관리
저.환.수.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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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여부는 가격과 가치의 비교 입니다. 당연히 가치가 좋은 곳에 가격이 쌀 때 투자를 해야 겠죠. 환금성은 부동산의 가장 큰 약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수요가 높은 물건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수익률은 숫자놀음이 필요하겠지만, 장기간 가져간다고 할 때 기대 할 수 있는 수익률을 계산해 보는 것이 필요 합니다. 원금보장은 부동산(특히 아파트)에서 실수요라고 할 수 있는 전세가를 보는 것이죠. 특히 지역별 전세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은 리스크 관리 제일 어려운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의깊게 봐야 할 것은 단연 공급량이죠. 적정공급물량을 확인 하고 혹시 발생 할 수 있는 리스크를 확인 하여 대비할 것이 리스크 관리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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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건을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현재 상황에 맞게 거래를 하는 것도 중요할 것 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겐 최고의 타이밍이 누군가에겐 최악의 타이밍이 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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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건을 보는 안목,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한 타이밍과 좋은 물건을 지키기 위한 전략 이 3가지가 잘 되었을 때, 진정한 의미에서 투자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제 입장에서는 좋은 물건을 보는 눈부터 없네요. 키워야 할 것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끼는 포스팅 이었습니다.


댓글 1

엘라32
23.09.13 23:41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 라니 투자자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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