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소프리입니다.
열반스쿨 1강 후기입니다.
재수강하면서 새로 깨닫게 된 것,
다시 상기하게 된 부분 위주로
정리해보려고합니다.
세상은 간절함, 그리고
현재 나에게 주어진 생애주기에 맞게
사회 일원으로서 열심히 살아가는
성실함, 좋은 마음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는다.
세상이 돌아가는 룰 (자본주의)을 알고
내가 원하는 목표에
준하는 대가를 치뤄야한다.
단, 이미 그 목표를 이룬 사람들이 한 것
그대로 실행한다.
자판기에 돈을 덜 넣으면
원하는 것이 안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
재테크는 정확히 "선불"이다.
조급함이란
투자에 대한 조급함만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성과에 대한 조급함,
그리고 내 인생에 대한 종착점을
찾아내려는 조급함도
인지하고 조금 느긋함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너바나님 소개를 보면서
투자한지 6년 만에
수익이 월급보다 많아졌고,
10년만에 목표를 달성하고
블로그/카페를 시작하며
돈보다도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에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셨다고 한다.
(하와이 리조트에서 한달살기 하는 것보다
새벽에 코칭 메일 답장 주는 게
더 설레는 일이었다고)
물론 처음보다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걸 좋아하는 사람인지에 대해
점점 더 잘아가게 되었지만,
아직도 종착점에 대한 고민과
그렇기 때문에 WHY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
꼭 최종 종착점을 지금 정하는 것보다
과정 과정 충실히 하다보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겨우 10년에서 반에 반
갓 넘어 선 수준인데 말이다.
우선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하나 하나 소중히 열심히, 잘 해나갈 것
성과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제 겨우 전세 한바퀴 돌려본 것을
성과를 바라는 것도 참 조급함과
욕심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생을 바꾸는 과정은
생각 > 행동 > 습관 > 시간 > 버티기
"버티기"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은 나의 금전적인 노후 생활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냥 이렇게 해나가면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대신 관건은 필요한
그 '버티기'의 시간을 어떻게
기다릴 것이며, 보낼 것인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새벽보기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
목표를 세우고
종자돈을 모아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사서
장기보유한다 (여러개)
그동안 계속 강의들으며
환경에 있으면서
이 기본 중의 기본을
체화하고 자연스럽게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부자 = 재산을 "축적"해나가는 것
사고 팔고를 자주 반복하는 것은
노동과 다를 바 없다라는 말씀을
간과하고 지내왔던 것 같다.
못난 것, 예쁜 것, 그저그런것
하나 하나 축적해가면서
부를 이루어 가야한다.
(그 물건 매도 생각은 지금은 X)
독강임투
건강/관계 관리, 시간과 돈관리
시간관리에서
중요한 부분에 와야할 것은
"내 인생의 5년 후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의
기준으로 판단한다
소비와 투자를 구분한다
강의 듣는 데 1억을 썼다는 너바나님,
더 큰 그림을 그리며
마음과 생각의 크기를 더 키우자
인생은 곱셈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투자타이밍'이 와도
내가 0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반대로 내가 준비가 되어있다면
매년이 기회다라는 말씀을 기억하자
결국 환경, 정책, 시장이 아니라
어떤 것을 해내는 것은 결국 나의 몫이다
너바나님의 한결같은 메세지와 깨달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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