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반에 만나 6시가 넘도록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를
나눴다. 조장님의 진행으로 착착 자기 소개부터 강의신청의 목적과
각자 비전보드 설명까지 나와 비슷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만나
나는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시간이 되었다.
나의 결론 "앞으로 나의 10년을 이들과 같이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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