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강의 내용이 제목과 너무 상이하여 다소 실망하였습니다.
강의 제목은 투자 단계별 로드맵인데, 강의 내용은 수강생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강의를 신청한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것들이 나에겐 중요한 사항이 아니라는 것이, 어쩌면 제가 부동산 초보자임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강의까지 수강한 뒤, 다시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 느끼는 바가 좀 더 새로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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