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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오프닝 강의에 이어 1주차 강의도 완강한 레이첼입니다! (짝짝짝)
사실 이번 주는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너무 고되었기 때문에,,,
주말이니까 조금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해내보자라는 생각으로 얼른 완강열차 탑승했습니다.
이번 1주차 강의를 듣고 나니 '내가 왜 부자가 되어야 할까'에 대한 질문을 계속 던지게 되었고
그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 찾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언젠가 나의 근로소득은 멈추게 될 것이고, '노후 준비'를 하는 것이야말로
내가 부자가 되어야하는 이유이지 않을까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너바나님의 말씀처럼 나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나서
'이룰 때까지 버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묵묵히 앞으로 걸어나가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러한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또 반복하면서 누군가는 무모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월급쟁이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모습'을 꼭 실현해낼 겁니다.
(제 다짐을 조금 더 확고히 다지기 위해 이렇게 모두가 볼 수 있는 게시판에 글로써 남겨봅니다.)
저와 같은 이 세상의 수많은 월급쟁이 분들, 특히 월부 동료 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리 꼭 우리들의 목표를 이루어보아요. 다같이.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주말에 쉬고싶음을 이겨내시고 완강까지 해주신 울레이첼님!! 멋지십니다 ㅎㅎ 오늘도 퇴근 후 맛있는 저녁 먹고 강의 들으실꺼라 하셨는데, 2주차 후기도 기달릴게요 💚 같이 경제적 자유 이룰 수있도록 빠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