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는 상대적 비교다. 50억 원을 가졌든 100억 원을 가졌든 스스로를 상대 비교하면 여전히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람이다.
100억원을 가졌어도 200억 가진 사람 앞에 서면 초라하고 1,000억 원을 가진 사람에게 비굴해진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벌어도 항상 가난하다.
스스로의 삶에 철학과 자존감을 가져야 비교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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