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월부환경에 입문한 세상을넓게보는아이 '세보아' 입니다.
열기반 듣기전부터 꼭 한번은 작업해보고 싶었던 비전보드였는데,
결국 열기반의 과제를 핑계로 완성하게 되었네요!
일주일동안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며 제 노후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비전보드는 한번 작성하면 끝이 아니라 매년 수정해나가고 복기해야 하는 것임을 작성하면서 더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비전보드를 만들며 많은 분들의 비전보드를 읽어보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꼭 나의 비전보드가 이뤄질 수 있도록 1년뒤, 5년뒤, 10년뒤의 모습을 끊임없이 그려나가야겠어요 :)
댓글
많은 고민과 진심이 들어간 비전보드라고 느껴져요 마지막 5년 후 일기는 이미 이뤄진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울림이 있어 저도 작성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멋지십니다! 또 배워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5년 후의 일기 너무 멋지네요. 세보아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