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정 전세가를 설정하는 3단계?
[1단계 : 단지 내 비교]
- 호가를 놓고 단지 내에서 비교
- 아실 최근 실거래가 확인
- 평형대별 가격, 매물수, 호가변동, 최근 실거래일, 변동 추이
[2단계 : 생활권 내 비교]
- 네이버부동산 (호가), 아실(실거래가) 확인
- 생활권 내 비교
- 지하철까지의 거리
- 같은 초등학교 배정 단지끼리 비교
- 방 개수, 계단식/복도식
[3단계 : 공급물량 점검]
- 아실, 부동산 지인
- 경쟁 기간 공급물량이 있는지?
- 구축 단지의 경우 신축 하위평형 전세가와 경쟁력 비교
- 다음 공급물량 규모 및 시기 (물량이 터지기 전에 전세 세팅 총력)
- 대단지 입주 시 확인해야 할 2가지
- 사전점검 기간
- 입주지정 기간 (입주기간 종료가 영향 종료는 아님)
📌 임대기간 설정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 공급
- 가격이 싸지만, 리스크가 큰 지역
- 더 싼 물건 < 리스크를 줄이는 물건
- 재계약 예상시기 입주물량 체크(입주 2~3개월 전부터 경쟁물량 포함)
- 물량 규모, 시기, 상세위치 등으로 영향력 가늠 (도시규모에 따른 범위 고려- 중소도시에서는 입주 리스크가 크게 다가올 수 있음)
- 수요
- 학군지 + 30평형대 이상 : 성수기 - 겨울방학 (1~2월), 비수기 - 수능시즌(가을)
- 10, 20평형대 : 성수기 - 결혼, 입학, 취업 및 인사 시즌 (봄, 가을이 많은 편, 대체적으로 고른 수요)
- 여름(장마철, 휴가철), 명절 연휴, 겨울 등은 모두 비수기
- 포트폴리오 : 전세 만료일을 되도록 겹치지 않도록 재계약 시기분산
📌 협상 시 고려해야 할 2가지?
1. 가격을 협상할 수 있는 집
1) 임차인이 거주하는 상태로 파는 집
- 실입주 어려워 수요층이 제한
- 협상카드 : 빠른 잔금 등 거래를 빠르게 마무리
2) 임차인 만기에 맞춰서 파는 집
-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 확실히 정해진 상태
- 보증금 반환일 기한이 가까워질 수록 심리적 부담
- 협상카드 : 임차인 만기일 전세보증금 반환 & 대신 잔금기간은 좀 넉넉히 주세요
3) 분양아파트 입주
- 입주를 앞두고 잔금 마련을 위해 파는 경우
- 빨리 팔기 위해 조절할 매매가 vs. 연체 이자 부담 시 손실비용
- 협상카드 : 원하는 날짜에 맞춰 매도자가 필요한 금액 지급, 주인전세 등 원하는 조건 검
4) 비과세 혜택
2. 상황을 활용할 수 있는 집
1) 주인 전세
2) 기존 임차인 계약
3) 만기가 많이 남은 임차인 거주
4) 공실
단, 상황이 유리해도 비싼 가격으로 매수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