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를 하면서 나의 온전한 모습을 들키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내가 너무 안일하게 살아온 것 같은 생각에 반성과 함께 후회가 가득하여 작성하다가 멈추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다른 분들의 비전보드를 보면서 '나도 할 수 있고, 해내고 말거야'라고 다짐하며 마무리하였다.
그렇지만 계속 수정해 나가는 비전보드가 될 것같다.
나이가 50대이니 노후대비는 늦었지만, 지금은 100세 시대 아닌가!
나의 비전보드는 계속 ing~~기록을 써 나가는 나만의 비전보드가 되고 싶다.
나도 할거야 비전보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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