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앞으로도 잘 살겠지 하며 살고 있었던 삶이었는데 1강을 듣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노후 계획을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하여 후회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강의들도 열심히 수강하여 내 것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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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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