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앞으로도 잘 살겠지 하며 살고 있었던 삶이었는데 1강을 듣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노후 계획을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하여 후회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강의들도 열심히 수강하여 내 것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강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댓글
준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5.11.12
73,977
95
진심을담아서
25.12.02
41,314
98
월동여지도
88,160
14
김인턴
25.11.21
38,812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3,100
16
1
2
3
4
5
[열반기초 72기 41조 준2] 첫 오프모임 고생하셨습니다☆☆
준2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41조 준2]
[열반 72기 41조 준2] 우리 조 과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