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둘아맘입니다 : )
남편에게 물어보니 여전히 인생차를 갖고, 크루즈 여행 가는 것 꿈이라고 합니다
저의 꿈도 여전히 소소합니다 나누고 베푸는 삶을 꿈꾸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본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30세의 평안한 삶 뿐아니라,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삶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네요^^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신 너바나멘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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