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너바나님의 강의 들었습니다.
항상 멀게만 느껴지는 범접할 수 없을 것 같은 너바나님이지만 초기 투자시절의 실수담이나 경험담등을 들으면 나와 크게 다르지 않구나 느끼며 또 위안이 됩니다. 너바나님도 부동산을 문을 열고 들어가는게 싶지 않으셨다니 지금은 너무나 당당하게 아우라를 풍기며 들어가시겠지요 ~^^ 줍줍의 기회가 블프가 시작되었다등 저의 마음도 두근두근 하루라도 빨리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지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 반짝이는 시기에도 못 온것 같아 슬펐습니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발만 담그고 몰입하지 못하고 공부의 즐거움도 아직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시작했다는 걸로 또 저를 위로합니다. 시간분배를 잘하여 남은 시간 반짝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시 시작한 책 읽기가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요즘입니다.
댓글
그라치아님~!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 응원합니다 :) 절대 포기하지말고 천천히, 함께 나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