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너바나님의 강의 시작 인사를 들었던 순간부터 마무리 인사를 듣는 순간까지 변함없이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찾아 헤매던 인생 스승님과 필요했던 가르침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구나."
저는 대부분의 부동산/재테크 정보를 유튜브와 카더라로 보고 듣고 느끼기만 했던 순도 100% 눈팅족이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있었기에 월부를 포함한 많은 전문가분들이 전해주시는 지식과 조언들, 다양한 투자 방법들을 구독해왔고, ‘공부를 하고 있다.’라 믿으며 스스로를 위로해왔습니다.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지만 알게 된 것을 실행으로 옮겨야지 옮겨야지만 머리속으로 되뇌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2년 후 정작 내 통장에, 내 손에 남아있는 자산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는 제가 해온 것이 재테크 공부가 아니라 취미와 관련된 영상 시청 정도였다는 것을 일깨워줬습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 등의 막연한 바람만을 습관적으로 내뱉었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은 후, 부자의 정의가 무엇인지, 경제적 자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노후 대비가 그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구체적인 목표 금액은 어떻게 설정하는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써야 하는지, 당장 해야 하는/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워쇼스키 자매의 영화 매트릭스란 영화를 보셨나요? 영화 초반 주인공에게 빨간 약과 파란 약 중 하나를 선택할 기회가 주워집니다. 빨간 약을 선택한 사람들은 세상의 진실을 볼 수 있도록 각성하고 그것에 맞서 싸우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파란 약을 선택한 사람들은 세뇌당해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며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보이는 것만 보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돌이켜보니 너바나님께 들은 1강은 자본주의 사회의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각성 시켜주는 매트릭스의 빨간 약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빨간 약을 먹지 않았다면 현생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막연하게 스스로를 속이며 만족하는 척 살아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이 세상의 진실을 알았으니, 이 시스템에 맞서 싸워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짜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트레이닝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스럽게도 너바나님과 함께 라면 이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이 듭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2강이 얼마나 알차고, 저에게 큰 동기부여와 희망을 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댓글
허그님 저도 첫 열기때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바쁜 와중에 수강하고 정리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