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51조 메아리]

드디어 갈망하던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에 입성했다는 뿌듯함과 기대감에 첫후기입니다.

저는 나홀로 자영업자라 아침에 나가 새벽 5시에 귀가 합니다. 운전하는 차 안에서 ,

영업 준비하는 가게에서 이어폰으로 월부 유튜브를 라디오처럼 듣고 있습니다.

체력과 시간을 갈아 넣는 업으로 산지 16년차,, 이제 마흔을 훌쩍 넘겨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

점점 힘들어지는 체력과 목을 조이는 경제침체 그리고 폭등하는 물가..

몇년을 더 해낼 수 있을지 불안감과 두려움 속에 우연한 계기로 월부를 알게 되었고,

더 늦기전에 노후를 준비하고자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에 입성했습니다.

새벽5시 귀가후 컴퓨터를 켜고 , 엎드려 잠든적도 많았고, 조편성 받아 조활동을 잘 해낼수 있을지,

괜한 민폐가 되는 것은 아닐지, 그냥 혼자서 해볼까 하는 생각도 많았는데,

너바나 님의 뼈때리는 조언으로 다시금 용기내어 봅니다.

부의 추월차선에 꼭 올라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