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26기 22조 가고파서 2제 만나러 감2다 행복한세라] 제바님의 1주차 강의 후기🌸

  • 24.03.14


이제 튜터님과 함께하는 세라의 2번째 실전반!!❤️


첫번째 실전반은 월부 4개월차에 들어서

정말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따라가기 바빴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딱 1년차에 제게 다시 온

소듕한 실전반 기회!!


실전반은 튜터님의 섬세한 케어와

함께하는 조원들의 에너지도 넘 좋지만!!


강의 또한 너무 주옥같아서

강사님의 단 한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당🔥🔥


이번주 강의는

제게 투자코칭을 통해

1호기 투자까지

연결시켜주신


그리고

튜터님과의 만남에서

저 1호기 했어요!!! > <

라고 자랑스럽게 인사드릴 수 있었던..


저의 소듕한...

(저 혼자) 내적 친분감이 강한ㅋㅋㅋ

제주바다님의 강의였습니다~


서투기부터

수도권 시장이 왔어요~ 왔어요~~

하시는데


실은 아 그렇구나~

하고 구체적으로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지금이야!!!!

라고 수도권 임장의 의지를

활활 불태울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첫번째

전세가율 60%의 의미는?


항상 수도권은

전세가율 60%가 넘으면

기회에요 잡으세요!!


왜죠? 왜 60%죠..?

아직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지방은 80%이상일때라 하시던데...


이런 의문점을 갖게 되는데..


60%는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정도면 매매가 오르기 시작하고

이때가 매매가 저점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물론 수도권도 60%를 넘어

전세가율 80% 가까이

갈때도 있었고


그 때의 투자도

잘못된 투자는 아니나,


전세가율 60%일 때

하는 투자가

얼마나 안정적이고

현금을 흐름을 만드는데

좋은지

구.체.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수도권 투자를

좀 더 전세가율이 오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투자의 기본을 지킨다면

지금하는 투자는

매우 안정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B.M : 나의 투자금과 연저축액을 생각하여

상급지부터 앞마당을 늘려가며

전세가율 60% 이상인 곳을 유의깊게 본다!!



두번째,

급지별로 유의깊게 봐야할

가치가 다릅니다.


우리는 입지평가를 통해서

생활권/단지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게 되는데요


급지가 높은 곳과 낮은 곳은

좀 더 비중을 둬야할 가치가 다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결국

수요라는 것은

사는 사람들의 선호요소인데

좋은 급지와 낮은 급지에

사는 사람들이

왜 그곳에 살고 싶은지를 생각하면

심플한건데


그동안은

그냥 입지요소 5가지를

기계적으로

가치를 매기고 있진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B.M : 급지별로 중요요소에

가점을 줘보자!!




어제 조모임에서

우리 가고파조원분들과

강의 복습하면서


13년에 1.2억으로

살 수 있었던 단지를 찾고

그 단지들이

고점을 기준으로 얼마나 올랐는지

찾아보았는데 ㅎㅎ


급지가 높을 수록

적어도 3~4배 이상의

수익 차이가 났음을 보고

(급지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나,

수도권 앞마당이 많이 없으니,

편의상

우선순위 = 급지라고 하겠습니당)


지금 내가 좀 더 공부해서

좀 더 좋은 투자를 한다면


10년 뒤에

수도권 투자 2~3채 만으로도

충분한 경제적 여유?자유?를

가져 올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실전에서는 좀 더

열정적으로!!! 전투적으로!!ㅋㅋㅋㅋ

앞마당을 깊이 파보겠습니다~


이제 튜터님과 함께하는

우리 가고파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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