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임 후 온라인에서 만났는데 더 반갑다.
생활권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같은 곳을 다녔는데 서로 다르게 느끼고 그런 것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모두들 열심히 하고 있고 잘 해내고 있는 것 같다.
나만 잘 하면 된다!!
함께 성장하는 조모임 이었다.
댓글
나도또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126
51
월동여지도
25.07.19
63,518
23
월부Editor
25.06.26
104,199
25
25.07.14
17,669
24
25.08.01
75,27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