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이엄빠 3/14 목실감시금부
5살 첫째와 4개월 둘째를 둔 엄마의 목실감시금부입니다^^ 오늘은 강의와 조장튜터링으로 투자에 쏟은 시간이 많아 흡족한 하루입니다. 다만 중간중간 육아와 투자활동을 겸하느라 이것도 저것도 100프로 몰입하지 못하는 부분이 항상 아쉽습니다^^
그리고 화이트데이라고 이렇게 초콜릿 사온 우리 남편 너무 고맙고 감동받았습니다♡
육아에 지쳐 어떨땐 날카로운 말을 할때가 있지만 그때마다 묵묵히 한가지씩 나를 더 도와주는 우리 남편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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