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후기 쓰기 전에
지난 강의때 쓴 2주차 후기를 읽어봤습니다.
헛소리도 있고 나름 깊은 고민한 흔적도 있었습니다 ㅎㅎ
특히 bm에서 목실감꾸준히하기, 기버되기, 시드만들기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목실감은 꾸준히 하고 있고
기버는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조장지원에서 약간 달성하지 않았나 스스로 위로도 해보게 되네요 ㅎㅎ
시드도 계획한 금액은 달성했지만*(사실 성공못할줄 알았는데) 일단 너무 적네요 ㅋㅋㅋ
ㅁ 자신의 페르소나를 정해라
투자하는 직장인 or 직장인 투자자
월부를 처음 시작할때의 이유가 무엇이고 그간 생각으로 지내왔나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월부에 좀더 집중하기 위해 올해 부서도 옮겼지만
아직도 주,야,주말 구분없이 일하던 관성대로 살며 9-6외에 더 일하고 있지 않은가?
내 시간과 에너지가 투자에 투입되어야 하는데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지 않나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 확실한 방향과 노선을 다시한번 잡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바나님이 동기부여 난조가 컸는데 루틴이 생기면 안정화" 되었다는 말씀에서도
나의 루틴을 깨는 것이
회사일에 계획보다 더 큰 에너지와 시간을 쏟는게 원인이라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명확하고 확실한 내 페르소나를 정하고 그게 가장 가까운 롤모델을 월부에서 삼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분을 직접 만날수 있을 만큼 열심히 해야겠다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ㅁ 지금 내 상황이 부당하고 억울해 하지 마라. 과거의 내 행동이 축적되어 나온 것이다.
현재가 억울하지는 않지만, 내 미래는 지금보다 더 나았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오늘을 다르게 살아야 한다가 결론인데
이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부담이 들었습니다.
너바나님 처럼, 다른 멘토님들, 튜텨님들처럼 10년동안 꾸준히 할수 있을까?
그러다가 월부에서 무수히 많이 듣고 본 말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고 오늘 하루 그것에 최선을 다한다"
갑자기 맘이 편해졌습니다 ( ㅎㅎㅎ 안도와 살짝 미소도 지어졌습니다. )
계획했던 오늘을 잘 보내면 되니깐요 ㅋㅋㅋ
그래서 인지
마가릿 대처의 명언, " 우리는 생각대로 된다"의 말이
더욱 울림있게 다가왔습니다. (할수 있다 생각하면 할수 있다. 생각하고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오늘 하루도
이번 한주도
이번 한달도
이번 강의도 즐겁고 충실하겠습니다. !!
ㅁ bm
성실한 사람.
긍정적인 사람
에너지버스(긍정적인 사람), 에너지 뱀파이어(부정적인 사람)
상대방의 성공을 축하할줄 아는 사람
기버인사람 나누려는 사람
댓글
마르코님, 조장님 이상의 기버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ㅎㅎ 바쁜 회사생활 와중에도 조원분들에게 솔선수범이 되신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