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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 )
더불어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꺼야 입니다.
열기반 2주차 강의도 역시 1주차 강의에 이어서 월부의 대표 강사님이신 너바나님의 강의였는데요, 부동산의 입지요소와 더불어 너바나 레시피라 불리는 월부의 투자 기준인 저환수원리를 배울 수 있는 강의 였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재수강은 저는 과연 너바나 멘토님의 말씀 대로 제가 단지를 선정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지금 부터 2주차 후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특히 강조 받은 것이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6명 곁에 두기" 라는 말 같습니다.
제가 부동산 투자를 결심하게 되면서 또 저번주에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제가 목표하는 금액이 53억 임을 와이프와 함께 확인하며 미래를 같이 그릴 수 있었는데요, 현실적으로 53억이라는 자산을 형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포트폴리오도 고민을 해보았고 저는 15년간 단 한 푼도 잃지 않고 20%의 수익류을 달성해야 이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한편 너바나 멘토님은 강의에서 이런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10억 까지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하지만 30억 이상은 30억을 가진사람이 주변에 있어야 하고, 100억은 또 100억을 가진 사람이 곁에 있어야 합니다."
이 말이 저는 생각보다 엄청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저는 제 주변에는 10억 가진 사람도 없고 30억 가진 사람도 없고 100억 가진 사람도 없습니다.
그럼 제가 30억 50억 자산가가 되려면 30억 50억 자산가가 주변에 있어야 한다는 얘기이겠지요.
현실적으로 그런 사람을 주변에서 만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월부에서 만나는 멘토님 강사님 동료 분들이 30억 50억 자산가가 되면 되겠다는 생각에 이르렀고 그런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지내려면 나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네, 제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강임투, 그리고 월부의 환경을 레버리지 하여 끝까지 투자시장에 목표를 이룰 때 까지 과정을 즐겨보겠습니다.
더하여 잃지 않는 투자가 무엇인지, 그리고 제가 앞으로 나아가려는 길이 투자하는 직장인인지 아니면 직장인 투자자가 될 건지 생각 해볼 수 있었고, 단연코 저는 직장인 투자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직장에 최선을 다하지만 직장 관계/고과 등에 일희일비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저는 이렇게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제가 목표한 것에 다다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강의 중에 입지조건에 대한 기준과 그리고 투자 기준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저환수원리 이지요.
저는 과연 1호기를 준비하면서 저환수원리를 얼만큼 기준으로 삼고 있는지 고민해보았습니다.
항상 저평가 물건을 찾는 데만 항상 혈안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공급장이 심한 도시에서 저평가이기만 하면 투자하면 되는 게 아닌가 ? 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투자기준은 분명히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요새 보는 도시는 공급이 아주 많은 광역시 입니다. 지방광역시는 80%라고 기준을 주셨지만 현실적으로 이 도시에서 지금 투자하려면 80% 전세율은 찾기 너무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이 도시의 전세율을 얼마로 해야 적정할지 고민해보고 이를 매물코칭 등을 통해서 기준을 맞춰나가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너바님 멘토님이 말씀하신 저환수원리의 기준 항상 유념하고 투자하도록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튜터님이 당부 하신 사항 중 BM 사항 적으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목표를 Conneting Dot 을 하기 위해서는 목표와 연결 시켜 구체적인 숫자로 목표를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막연하게 목표를 잡지 않겠습니다.
너바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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