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나누며 성장하는 투자자
쑥초코파이맛 졍이입니다♥

투자를 이어나가지 못하던 시절
자실을 했을 때 였습니다.
분임 → 단임 → 매임
순으로 임장하고
임보를 작성하며
앞마당을 만든다.
앞마당 만들기 정석
라는 것을 배웠지만,
매임 해야되는 주만 다가오면...
불쑥 불쑥 드는 생각들.
"대체 왜 매임을 해야되지???
당장 집도 못사는데
살 때 가서 보고 사면 되는거 아닌가?"
뭔가 속으로 생각하기에
하기싫음, 왜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미안함이
공존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임보 열심히 쓰고
지역 열심히 가고
모르는게 있으면
부사님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지 않나?
라는 생각들로 가득찼었죠.
그래서 미안하고 하기 싫음
+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핑계로
매임을 하지 않았습니다.
매임을 해야지만
알 수 있는 것들부터
얘기해볼까요???
1) 현장 분위기 + 현장 매물들
부동산을 직접가면
느껴지는 현장분위기들이 있습니다.
거래가 정말 잘되는 시즌에는
부동산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구요,
부사님도 전화가 끊이지 않구요,
즉석해서 방문하는
세입자들도 종종 만나게 됩니다.
거래가 정말 안되는 시즌에는
한가로움 그 자체인 경우도 있습니다.
부사님들과 얘기를 하는데
간만에 온 손님이 반갑다는 듯
정~말 친절하게 맞이해주십니다.
때로는 투자자들이 한바탕 휩쓸고가서
투자자라면 정색하시면서
싫은 소리 팍팍 하시는 때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전임으로
다 파악이 어려운 부분들이기도 하고
현장 가서 느낄 수 있었던 부분들이었어요.
그리고 현장가면 갑자기 튀어나오는
전화로는 브리핑이 되지 않는
그러한 매물들이 있습니다.
이런 매물들은 현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2) 부사님과의 대화를 통한 깨알 정보들
부사님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내가 놓쳤던 디테일한 정보들
그리고 지역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들
이런 정보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지역 어디가 이랬는데 이렇게되서
사람들이 여기를 좋아해~
여기가 이때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그랬다니까???
그 단지는? 이런 것 때문에
사람들이 좀 꺼려하는데
그래도 이런 부분은 괜찮아~
솔직히 전세는 여기까 빨리 나가지
이런걸 엄마들이 좋아해서
거기를 더 선호하긴해
등등 이런 얘기들 말이죠~
혼자 느끼고 임장보고서 작성하고
이런 부분들로만으로 채우지 못하는
현장의 디테일들은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디테일들을 종합하여
그 지역 내에서 선호도와
투자 우선순위에 대해서
전체적인 판단을 합니다.
앞마당을 제대로 안다는 것은
그 지역내에서 중요한 키워드와
선호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알아둬야 합니다.
매물임장은 이런 부분들을
검증하고 보완해나가는
필수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3) 점유자들과의 만남
매물임장을 하면 공실이 아닌 이상
어떤 분들이 거주하시는지
필연적으로 보게 됩니다.
그리고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어떤 분들이 거주하시는지
그리고 소득수준이 얼마나 되는지
매임을 하면서 빠르게 파악을 하게 됩니다.
명품도 급이 있다고 하죠?
백화점 1층에서 만날 가방들이
빼곡히 있는 집들도 있을거고
고이 모셔놓았지만
그정도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그런 가방이나 시계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지역마다 생활수준이라던지
분위기가 참 많이 다르구나를
느끼게 되는데요~
이렇게 사람들을 통해서
이 지역의 위상이라던지
사람들의 소득수준에 비례해서
집값이 싸다? 비싸다?
이런 생각들을 해볼 수 있습니다.
또 만남을 통해서 알 수 있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집이 안팔린다면
집주인이나 세입자 분들이
적극적으로 집홍보를 해주십니다.
그런 집들은
아 여기는 급한 사정이 있나보다!
네고가 그래도 많이 될 수 있겠는데?
이런 생각도 해볼 수 있는거죠.
구구절절 썼지만
현장을 방문 해야지만 알 수 있는 것들
이런건 다들 많이 아실꺼예요.
근데 왜 지금 그걸 해야되지?
이 부분에 대한 의문이
아직도 안풀리셨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느낀 점은 바로 이겁니다.
앞마당 만들 때
"제대로 알아둬야 한다"
현장 방문하지 않아서
제대로 파악되지 않은 앞마당은
가치 판단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앞마당이 늘면
비교평가가 잘 된다고
많이 얘기하고 알고계시죠??
그런데 말이죠.
앞에 붙은 조건이 있습니다.
(제대로 만든 선명한) 앞마당
이라는 조건입니다.
제대로 된 앞마당이 아니면
여전히 앞마당이 많다고 해도
비교평가가 잘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가치 판단을
하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가치 대비 싼지? 비싼지?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가치"
이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비교평가가 되지 않는다는 것.
그게 바로 선명하지 못한 앞마당을 가졌을 때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안다고 생각한 것들은 착각이었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긴가민가...
애매함만이 남는다면
툭 까놓고 말해서
제대로 모르는 것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앞마당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솔직하게 아쉬운 앞마당인데요,
그런 아쉬운 앞마당을 만들고 나서야
아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
뭐가 더 싼건지 제대로 비교가 안되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아쉬움이
가득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임 보충하러 가야겠네~
이렇게 결국 다시 정도로
돌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설령 지금 당장 투자하지 않더라도
매임을 통해서 제대로 파악했다면
다음 투자할 때 의사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
이 말의 의미를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왜 매임을 해야되는지?
이유를 아셨다면???
안살껀데 집을 왜 봐야돼??
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살 집을 보러가는거다!!!
라는 마인드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얘기하고
행동하는게 필요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쉬움 가득한 앞마당말고
제대로 선명한 앞마당 만들기로
모두 힘내봅시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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