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희망이 보입니다.

투자는 하고싶은데 종잣돈이 많지 않아요. 서울 아파트를 고려중인데 묶인돈이 있어서 그걸 손해보고 빼는거 보다 대출을 내야 하나 고민 중이였습니다.

우연히 팝업을 보고 신청한 1000원짜리 강의가 절 이렇게 희망차게 만드네요

강의를 듣자마자 카페도 가입했습니다.

재개발이라는 신세계가 있는 줄 몰랐어요. 전 굉장히 두려움이 많은 사람입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잘 할 수 있을지 두려워요. 하지만 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강의를 클릭하고 홀린듯이 완강을 했네요.

강의 내용을 정리하고 내가 해야할 일을 순차적으로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아직 너무 부족하지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2024년 귀인을 만났네요. 귀인을 만나게 해준 월부와 도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곧 카페와 임장에서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