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모임은 오프로 해보려고 조장님이
많이 노력하셨지만 일욜 오후7시 모임에
새벽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라 나도 결국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조원분들의 연령대가 엄청 낮았다 나두
저때부터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잠시 흔들렸지만
뭐 각자의 인생을 사는거니 나는 또
나의 길을 가야겠지? ㅜㅜ
조 이름이 갑자기 떠올랐다
'4대문안 7채를 위한 젊은 우리조'
라고 하고 싶었으나 그냥 맘속에만 담았다
만남이 더해지면 말할수 있으려나? ㅎ
나도 더 동기부여 받아 열심히 공부하고
체화해서 곧 투자실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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