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존댓말로 바뀜.
이렇게 감사할게 많았다니!
11시30분 전 취침은 며칠째 실패..
뭐가 잘못 된거야.. 시간 구멍을 찾자.
댓글
잠패턴 바꾸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죵. 저는 전에 잠에 들려고, 족욕도 하고 따뜻한 차한잔도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전기 장판도 틀고, 제일 중요한건 핸드폰을 멀리 두는거였어요. 임루다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목실감 화이팅입니다~!
월부Editor
24.12.18
47,777
152
24.12.21
32,889
81
월동여지도
295,572
45
월부튜브
24.12.06
24,501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103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