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리어] 독서 후기 - 부의 추월차선

23.09.14

저자 및 도서 소개 

 : MJ DeMarco차량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Limos.com’의 설립자. 30대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사업가이며 발명가다. 또한 ‘천천히 부자 되기’ 개념에 반대하는 혁신 전문가이며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죽도록 일해서 돈을 벌고, 아끼고, 모으는 것만으로는 절대 젊어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는 청소 일을 하며 근근이 어머니를 부양했고, 허황된 꿈을 좇는다며 주변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하지만 결국 그는 부자가 되는 특별한 공식 즉, 추월차선 법칙을 발견했고, 단시간 내에 수백억대의 자산가가 되었다. ‘어떤 부자도 털어놓은 적은 없지만 실제로 그들이 돈을 번 방법’을 터득한 것이다. 그는 지금 아름다운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살면서 자동차, 여행, 미식, 글쓰기, 피트니스, 람보르기니 동호회 활동 등 추월차선식 경제적 자유를 열정적으로 즐기며 살고 있다.저서로는 『부의 추월차선』 외에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언스크립티드』가 있으며 『부의 추월차선-위대한 탈출』 한국어판이 출간 준비 중이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지 않아도 돈나무는 성장하고 열매를 맺었으며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 시스템을 만들어 굴린다면 이는 나에게 자유를 준다. 원하는 곳에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자유,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유.


부자가 되는 모든 사건의 이면에는 과정 즉, 도전과 위험, 노력과 희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존재한다. 과정을 건너뛰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

-> 한방을 노린다는 건 결과에 집착한다는 것. 쉽게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닌 빠르게, 점을 빠르게 찍는 것. 빠른 속도만큼 노력과 희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존재한다. 쉽게 하려는 자에게는, 과정을 건너뛰려는 자에게는 성공이 다가오지 않는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다른 선택을 내려라. 다른 선택을 내리고 싶다면 신념체계를 바꿔라.

-> 나는 투자자이다. 나는 투자자이다.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부터 생각을 바꿔야 행동이 뒤따른다. 다른 행동을 하려면 다른 생각을 해야한다. 다른 선택을 하려면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


부란 공동체적 삶이자 타인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다.


더 많은 돈을 벌수록 더 많은 자유를 얻는 것이 아니라 잃는다는 것이다. 더 많은 돈은 라이프스타일의 노예가 되게 함으로써 오히려 부의 3요소 즉 가족, 신체, 자유에 해가 된다.

-> 나의 시간과 자유를 할애하여 돈을 버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부자가 아니다. 부자란 내 의지대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자이다.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것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에 지배당하는 삶은 똑같이 페라리를 몬다고 해도 실상은 똑같지 않은 것이다.


사회가 정희하는 평범한 삶의 의미 역시 틀렸다. 평범하다는 것은 현대판 노예라는 뜻이다.

평범하다는 것은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아닌 것 같지만 시간이라는 변수가 더해지면 마이너스가 된다. 인생은 유한하다.


인생 한 방을 노리고 있다면 당신은 과정이 아니라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고방식은 당신을 추월차선이 아니라 인도로 안내할 것이다.

-> 추월차선은 쉽게가 아니다. 빠르게이다.


서행차선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바로 선택권을 남, 그러니까 회사, 상사, 주식시장, 경제, 그 밖의 모든 형태의 타인에게 넘겨줘 버리기 때문이다.


오래된 믿음 위에 새로운 믿음을 덧씌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새로운 믿음에 부합하는 정보, 수단, 사람들을 찾아라. 내 경우에는 빠르게 부를 얻고 '빠르게 부자 되기'가 신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모았다.

-> 원하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함께 가는 사람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 월부의 환경과 동료들 그리고 멘토님과 튜터님들은 나의 소중한 환경이자 동반자이다.


댓글


리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