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리롱]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는 원리)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지방투자기초반 강의를 마치고, 강의후기를 정말 전부 다~ 읽었습니다. 정~~말 부지런히 읽었는데, 새로고침하면 어느새 또 열 개 이상 새로운 후기가 올라와 있고 ㅎㅎ 속도를 따라가기에 조금 벅차기도(?) 했지만 수강생분들이 제게 써주신 편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그리고 한 개도 빼놓지 않고 다 읽었습니다. 그렇게 강의후기들을 하나

이렇게 고생했는데 부자가 되지 못하면 어쩌지?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어제 월부학교 여름학기의 마지막 반모임이 있었는데요. 모든 질문의 끝에 한 분이 마지막 질문을 덧붙이셨습니다. “혹시 튜터님은 지금 행복하신가요?” I 지금 행복하신가요? “혹시.. 튜터님은 지금 행복하신가요?” “OO님이 보시기에는 제가 어때 보여요?” 어떻게 얘기하면 제 마음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을지 잠시 고민하다가 문득 영

이런 분들은 지방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곧 수도권에 기회가 온다던데, 지금 지방에 투자했다가 돈 묶이면 어쩌지?” “지방도 광역시가 더 좋다고들 하던데, 지방 중소도시 투자해도 괜찮나??”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통해 나도 부자가 되어보겠노라 마음은 먹었는데, 막상 해보려고 하니 시장 상황이 다소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서울에 곧 투자 기회가 올 거라고도 하고, 지금 대구, 대전


투자공부의 시작을 책으로 시작하는 이유 [너바나]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열반스쿨 강의 마치고 질문자리에서 이렇게 물어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너바나님, 꼭 책으로 투자공부를 시작해야 하나요?", "저는 임장을 다녀오고 싶은데요?" 그렇게 물어보시기에 그분의 실망을 꺾지 않기 위해 "네 그럼 임장 다녀오세요.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책으로 투자공부를 시작하라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예부]세상 내가 가장 힘들다고 느껴질 때
세상 내가 가장 힘들다고 느껴질 때 안녕하세요. '정직한 예비부자' 정예부입니다. 먼저 이 글을 쓰기전에 여러번 망설였습니다. 지금하는 나의 이야기가 어쩌면 칭얼거림으로 보일까봐 혹은 누군가에게는 거부감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그럼에도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의 '디폴트'를 정의하기 위해서입니다. -디폴트=별도 설정을 하지 않은 초기값- 지난달


역세권을 4가지로 나눠 보는 방법 [줴러미]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 수도권에서 지하철 역이 가지는 가치는 매우 큽니다 그렇기에 단지의 가치를 평가할때 자연스레 역세권인지 중요합니다 얼마전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역세권을 어느정도 거리로 보면 될까요?' '부동산 사장님이 버스타고 3정거장만 가면 역이라고 하시는데 이런 경우도 역세권인가요?' 정부의 역세권 개발을 위한 규정도 있긴 합니다만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