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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변화해 가는 로즈킴 입니다.
2강을 들으면서 느낀 점.!
월부에서 원씽을 강조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비전보드를 만들면서 욕심쟁이인 저는
"하나라도 놓치지 않을거에요"
였습니다.
운동도, 사람들과의 관계도, 재정적으로도 다 잡고 싶었죠..
그런데 비전보드 리뷰하는데
"아이야 아파라. 뼈맞앗네!"
너무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라서 뜨끔했습니다.
10년 간, 10000시간을 하나의 것을 제 것으로 만든 후에, next step을 밟아야 하는거구.
안그러면 다 놓칠 수 있겠구나....
그리고 비전보드를 보면서 다 이룰거지만, 10년간은 일단 투자에 크게 시간을 쓰기로 다집했습니다.
그리고 난 이후의 강의들은,
강남이 별거냐. 별거다!!!!!! 의 강의였습니다.
왜 강남이 별거인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강의었습니다.
열기를 듣기 전, 내마기와 내마중을 들었는데, 그때 임장보고서 같은 것을 내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사실 그 두 강의를 들으면서 저는 따라가기에 급급했습니다.
급지를 나누고, 등급을 나누어 놓고 그걸 그냥 따라가야 했는데
열기를 들으니 그게 왜 그렇게 나뉘는지에 대해 알려주셔서
"아! 이게 이거엿구나!" 하고 고구마 10개 가 내려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를 용미27님이 추천해 주신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떠 먹여 주는 강의가 아닌, why를 알려주는.
그래서 혼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법칙을 알려주는 강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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