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 (월) 목실감 작성하고, 처음으로 계획한 대부분을 실천할 수 있어서,
목실감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퇴근 후 가락동, 둔촌동 저녁 분위기 임장을 한번 더 다녀오고,
지역의 주말, 평일 낮과 밤의 분위기 (치안여부) 간략하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과제 이후에도 목실감을 꾸준히 활용해볼 예정입니다.
댓글
스드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38,951
130
24.12.21
25,758
73
월동여지도
291,613
45
월부튜브
24.12.06
22,625
83
집구해줘월부
24.12.05
135,746
64
1
2
3
4
5